문의내용

스스로 2008년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맘 먹으면서 새로운 기분좀 느껴 보려고 주문한 다이아 목걸이...!!!
아~ 정말 새롭다.
누구는 남친한테 선물받아 자랑도 많이 하던데...--;;
하지만 넘 기쁩니다...이렇게 멋진걸...돈은 좀 깨졌지만...헐~
정말 내가 주문하고도 마치 산타에게 선물 받는 것처럼 꼼꼼히 예쁘게 포장해준 에버링에게 감사해요...
일부러 회사주소로 배송 받았는데-오늘 회사 많이들 놀던데 난 회사 복도 없지--;;
다들 선물 받은 거냐고 난리가 한바탕 났었답니다.
넘 예쁘네요...첫 느낌은 다이아가 좀 작은것 같았는데 막상 하고 있으니 딱 좋아요.
다이아의 반짝임도 은은하니 괜잖고...
새롭게 시작하는 내년이 기대되는 하루 입니다.
아주 만족합니다.^^